솔라나, 하루 950만 개씩 새 주소 늘며 150달러 정조준

    솔라나 가격 전망 관련 이미지

    솔라나(SOL)가 8월 말 70달러대에서 반등해 100달러 선을 회복하며 목표가 150달러가 다시 시장의 화두로 떠올랐다. 가격 반등을 뒷받침하는 건 차트뿐 아니라 하루 950만 개씩 늘어나는 신규 주소 같은 실제 네트워크 지표다.

    차트가 보여주는 단계별 관문

    현재 솔라나는 서포트트렌드 지지선인 103.35달러 바로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지지선을 지켜낸 뒤 123달러, 132달러를 순서대로 넘어서야 150달러 목표가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지지선이 무너지면 94.4달러, 더 밀리면 85.79달러까지 하락 폭이 열려 있다.

    하루 950만 개 신규 주소, 숫자로 보는 성장

    기술적 반등과 별개로 네트워크 지표도 우호적이다. 하루 평균 950만 개의 신규 주소가 생성되고 있고, 거래소에 남아있는 SOL 물량은 4.91% 줄었다. 매도 압력이 그만큼 낮아졌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ETF·RWA 자금까지 가세했다

    자금 흐름도 뒷받침한다. 한 주 동안 솔라나 ETF에 1억 5,387만 달러가 유입되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최근 30일 실물자산(RWA) 토큰화 관련 순유입은 2억 2,900만 달러로, 전체 블록체인 중 1위였다.

    낙관론에도 남아있는 변수

    다만 100달러는 여전히 심리적 지지선이자 관문이다.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구조가 강세로 바뀌고 있어 다음 큰 움직임 전에 미리 자리를 잡을 때”라고 봤지만, MACD 히스토그램이 -0.46을 기록하며 조정 국면을 시사하는 등 단기 변동성 가능성도 함께 지적됐다.

    핵심 요약

    • 솔라나, 8월 말 70달러대에서 반등해 103달러 선 회복
    • 123달러, 132달러를 순서대로 넘어야 150달러 목표 현실화
    • 하루 신규 주소 950만 개, 거래소 보유 물량은 4.91% 감소
    • 주간 ETF 유입 1억 5,387만 달러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 30일 RWA 순유입 2억 2,900만 달러로 전체 블록체인 중 1위
    • 지지선 붕괴 시 94.4달러, 85.79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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