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리움 네트워크, Safe v1.4.1 배포 완료 — 검증된 컨트랙트 9개

    시바이누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진 마즈레일이 최근 시바리움 네트워크의 중요한 이정표를 알렸다. Safe v1.4.1 배포에 성공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Shibariumscan에는 게시와 검증을 모두 마친 스마트 컨트랙트 9개가 새로 올라갔다. 이 배포 내역을 기록하기 위해 PR#1666번 풀리퀘스트도 함께 열렸다.

    시바리움

    검증된 컨트랙트에 새로 담긴 기능은

    마즈레일이 확인한 대로 Safe v1.4.1 버전이 컨트랙트 9개와 함께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 컨트랙트들이 Shibariumscan에서 검증까지 마쳤다는 점이 중요하다. 네트워크 안에서 이 컨트랙트들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뒷받침해주기 때문이다. 컨트랙트들이 활성화·검증되는 화면을 캡처한 스크린샷도 함께 공유돼, 발표 내용의 투명성을 더했다.

    마즈레일은 여기에 더해, Safe 팀이 표준 배포 기록을 2주에 한 번씩 검토하고 새 버전은 매달 한 번씩 낸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정해진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시바리움에 새로 올라오는 항목들은 공식 채널을 거쳐 확정되고, 그만큼 기록으로서 신뢰도도 굳어진다.

    GitHub에 공개된 기술 문서에 따르면 Safe v1.4.1에 포함된 컨트랙트 9개 전부가 표준 주소(canonical address)로 시바리움 메인넷에 배포됐다. 이 배포는 Safe Singleton Factory를 통해 이뤄졌고, 블록체인 탐색기에서의 검증도 확인됐다.

    v1.4.1은 v1.3.0과 무엇이 다른가

    앞서 v1.3.0 버전은 시바리움에서 eip155 배포 방식으로 기록됐다. 이번 PR#1666을 통해 표준 주소를 쓰는 v1.4.1 버전이 추가되면서, SafeProxyFactory 주소가 다른 표준 네트워크들의 주소와 같은 값을 갖게 된다. 그 결과 시바리움에서 만든 Safe 지갑도 다른 네트워크의 지갑과 서로 대응하게 된다.

    공개된 기술 세부사항을 보면, 배포된 각 컨트랙트 주소는 deployments.canonical.address 데이터와 일치한다. 여기에 더해 체인 위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코드의 keccak256 값도 저장소에 공개된 deployments.canonical.codeHash 값과 그대로 맞아떨어진다.

    시바리움 인프라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마즈레일은 시바리움이 더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소문을 두고, 네트워크가 여전히 살아있다고 못박으며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인프라가 유지보수와 전환 작업을 거치는 중일 뿐, 커뮤니티는 이 생태계 안에서 계속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시바리움의 전환 작업은 지금도 진행 중이며, 네트워크가 멈췄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 Shibarium Scan에서는 리셋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블록의 약 50%가 인덱싱을 마쳤다.
    • 시바리움 탐색기 통합 작업은 지난 8월 장애 발생 이후 Cloudflare 뒤로 옮기면서 시작됐다.

    시바리움 인프라는 이제 블록의 절반가량이 인덱싱을 마친 리셋 작업을 거치고 있다. 이 전환 작업은 시스템 복원력을 다듬고, 앞서 발생한 장애로 통합에 어려움을 겪었던 블록체인 탐색기의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더 큰 노력의 일환이다. 지금 초점은 매끄러운 이전 작업과 네트워크 역량 강화에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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